사진을 처음 시작하게 만들었던 낡은 필름 카메라
무식하게 시작해서 더 어려웠던 필름..
편의점에서 파는 필름 코닥 200 FDI라고 되어있는 현상소에서 현상 및 스캔 했습니다
집앞에 피어있는 장미와 종로 카페 천정조명^^
효창공원입구 근처 고풍스런 담 ^^
퇴근길 만리동 스넵
골목길과 언제부터 운영하셨는지 궁금한 이용원 ( 지금도 성업중이라는거...)
봉래초등학교 담과 건물
광화문 세종문화회관뒤 소공원에서 찍은 장미와 개미마을 골목
여기부터는 유통기한 1년 지난 후지 오토오토 200으로찍으사진 현상과 스캔은 같은곳에서^^
충무로 현상소 옆 카페
현상된 결과물을 기다리며 찰칵^^
항동 철길과 구로 올레길에서...^^
필름 스타일은 계속됩니다^^
끝....